作词 : JONGMIN KIM
作曲 : JONGMIN KIM
번개가 갈라진 하늘
핏빛 운명 시작되리
천년을 견뎌온 혼이여
오늘 다시 깨어나라
흔들림 없는 서약
검끝에 불을 담아라
그대여, 어찌 물러서리
죽음조차 두렵지 않으리
불멸의 검아, 운명을 가르라
사랑과 증오, 모두 삼켜라
심장에 새긴 맹세로 살아
끝내 불타리, 이 피의 길에서
어둠은 날 삼키려 해도
빛은 검끝에서 솟으리
하늘조차 막아도
나를 꺾진 못하리
그대와의 인연이라면
천 번의 생에도 가르리라
불멸의 검아, 운명을 가르라
사랑과 증오, 모두 삼켜라
심장에 새긴 맹세로 살아
끝내 불타리, 이 피의 길에서
붉은 하늘 아래 맹세하리
죽음 너머 다시 만날 그날
검은 불길조차 삼키지 못할
우리의 운명, 불멸이 되리
불멸의 검아, 운명을 가르라
사랑과 증오, 모두 삼켜라
끝내 꺾이지 않을 혼이
오늘 여기 불타오르리
피로 새긴 내 사랑아
불멸의 검과 함께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