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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作词 : Boramiyu

作曲 : 이종훈/Boramiyu

어쩌면 우리가

서로의 세상에 가득해져서

놀라울 것 없는 사랑이라

멀어지진 않길

바람마저 청춘이었으니

그때로 돌아간대도

나에게 물어줄래

온 밤을 새워 너라고 말하던 날

평범하지 않게 조금은 느렸던

그 손을 잡을게

오랜 시간 주고받은 대화

그 안에 우리가

휘청이며 뒤섞여 버릴 때에도

이미 닮아있던 서롤 미워했던 거야

어쩌면 우리가

서로의 세상에 가득해져서

놀라울 것 없는 사랑이라

멀어지진 않길

바람마저 청춘이었으니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던

그때에 우리가

작은 말로 서로를 베던 날들은

아마 불안했던 우릴 숨겨왔던 거야

어쩌면 우리가

서로의 세상에 가득해져서

놀라울 것 없는 사랑이라

멀어지진 않길

바람마저 청춘이었으니

내 세상을 밝히던 너와 우린 변한 거야

사랑이 그대로인 채 커버린 걸

이보다 특별할 수는 없는 너에게

지금에서야 알 것만 같아

어쩌면 우리가

서로의 세상에 가득해져서

어쩌면 우리가

서로의 세상에 가득해져서

놀라울 것 없는 사랑이라

멀어지진 않길

바람마저 청춘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