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베드로 수사
作曲 : 베드로 수사
제겐 한 명의 누나가 있어요.
언제부턴가 누나가 안 보여요.
어젠 누가 제 이름을 하늘아 하며 부르기에
누나가 온 줄로 알고 눈썹을 치켜 올렸죠.
제겐 한 명의 누나가 있어요.
어젠 누나가 갑자기 그리웠죠.
어젠 누나가 갑자기 그리웠죠.
이젠 그래도 나는요 괜찮죠.
유일하게 내 맘 아는 조팝꽃이 말해줬죠.
누나는 하늘이 너무 좋아 하늘을 담으러 갔다고
하늘이 넓은 그 자리서 눈을 들어 하늘 보면
제 이름이 하늘이인 이유를 알 것 같다고
제겐 한 명의 누나가 있어요.
이젠 누나가 정말로 자랑스러워요.